국내 상장사 투자현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5-25 00:00
입력 2001-05-25 00:00
외국인 주식투자 제한이 철폐된지 3년만에 외국인들이 상장사 시가총액의 32.35%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그룹 시가총액의 50.66%를 보유하고 있다.

증권거래소는 24일 “지난 23일 현재 외국인들의 상장주식보유금액은 79조3,982억원으로 3년전의 13조 9,115억원보다무려 470.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보유액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35%가 됐다.이는 3년전 19.62%보다 12.7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외국인 보유금액중 10대 그룹주의 비중은 65.32%나 돼 이들이 대형우량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음을 보여줬다.그룹별로는 포항제철이 59.23%로 가장 높았다.이어 삼성 50.66%,SK 44.04%,현대자동차 32.59%,롯데 29.12%,LG 18.88%,현대 11.00%,한진 9.88%,한화 6.86%,금호 0.73% 순이다.



외국인 지분율이 100%인 기업은 쌍용양회,외환은행1우,하이트맥주2우,리젠트화재1 등이다.외국인 지분율 상위종목은남양유업1우(98.12%),한국전기초자(92.12%), 한라공조(89.32%),한미은행(67.23%) 등의 순이다.

육철수기자 ycs@
2001-05-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