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산골·섬마을에도우리영화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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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1 00:00
입력 2001-05-11 00:00
문화 혜택에서 소외돼온 벽지나 낙도 지역 주민들도 우리영화를 대형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은 전국을 돌며,국내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동영상장비도 갖췄다.

11일 경기도 광명시민회관을 시작으로 경북 칠곡,전남 완도,강원 삼척,경남 거창,제주도,울릉도 등 전국 36개 지역 40곳을 연말까지 순회하며,영화 1∼4편씩을 무료로 상영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희망에 따라 상영지역과상영작 20편을 골랐다.1949년에 제작된 윤용규 감독의 ‘마음의 고향’을 비롯,‘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이만희)‘고래사냥’(1984,배창호)‘주유소 습격사건’(1999,김상진)‘쉬리’(1999,강제규) 등이다.
2001-05-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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