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장이 실습생 성추행
수정 2001-04-27 00:00
입력 2001-04-27 00:00
A씨는 진정서에서 “경찰대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2월 서울 B경찰서 C파출소에서 ‘파출소장 실습’교육을 받던 중 파출소장 D씨(53·서울 E경찰서 근무)가 근무시간이끝난 뒤 한강 둔치에서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달 27일 경찰청 감사관실에진정서와 함께 전화 녹취록 등을 제출했다.경찰청 감찰과는D소장을 두 차례 소환 조사했으나 D소장은 혐의내용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4-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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