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車 구조조정 하면 살릴것”
수정 2000-11-21 00:00
입력 2000-11-21 00:00
또 “(철저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 대우자동차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밝히고 “우리 경제가 일시적으로 난관에 처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금융·기업·공공·노동부문의 4대 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경쟁력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기업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경제주체들이 일부는 도덕적해이에 빠지고,어떤 국영기업은 정부에 손실을 끼치면서 퇴직금과 보수를 상식 이상으로 올렸다”고 지적했다.
김대통령은 오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인천국제공항이 내년에 개항하면 한국은 21세기 동북아시아의 명실상부한 물류중심지로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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