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연구·산업현장의 경력대학 교수채용때 반영
수정 2000-10-03 00:00
입력 2000-10-03 00:00
정부는 2일 최근 인력자원개발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연·산 상호파견을 통한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 3대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진안은 특히 교수 채용시에 연구경력 5년이상인 중견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개방형 임용제도를 도입토록 유도해 나가고,국내 이공계의 박사후 과정자(Post-doc.) 가운데 30% 이상을 산업계와 연구기관에서 연수토록 했다.
정부는 파견협동연구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우선 고려대 교수 6명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 3명을 상호 파견해 첨단 신소재 원천기술 개발분야에서 연구하도록 시범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 등과 함께 오는 12월 중 인력교류 실태조사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2000-10-0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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