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매각작업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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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15 00:00
입력 2000-09-15 00:00
대우자동차 매각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4일 대우 구조조정협의회 등에 따르면 포드자동차가 대우차 인수조건에 대한 대체적인 윤곽을 제시함에 따라 본격협상에 들어간 것으로알려졌다.업계 관계자는 “ 포드 실사팀이 대체적인 인수조건을 놓고대우 구조협과 본격적인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포드는 인수조건에서 매각대상인 국내 5개 법인과 해외의 11개 생산법인 및 25개 판매법인 가운데 일부 법인을 인수대상에서 제외시키는방법으로 인수가격을 6월말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때 제시한 7조7,000억원에서 다소 낮춰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기자
2000-09-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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