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과거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가 검정을 위해 문부성에 제출된 데 대해 일본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14일 밝혔다.이 당국자는 “지난달 말 일본 정부에 ‘과거사를 왜곡·축소하는 역사 교과서는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은 물론 일본스스로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2000-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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