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들 해외서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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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28 00:00
입력 2000-08-28 00:00
“해외에서 더 잘나간다” 외국시장부터 성공적으로 파고드는 벤처기업들이 늘고 있다.국내에서 1차 발판을 다진 뒤 밖으로 뻗는 기존의 성장전략을 한단계 뛰어넘었다.

인터넷 무역 사이트에서는 티페이지(Tpage.com)를 운영하는 코리안소스가 눈에 띈다.지난해 4월 영어판으로 출발해 현재 전 세계의 120만개 기업들이 회원으로 등록해 무역을 하고 있다.

글로벌소시지,알리바바닷컴 등 외국계와 함께 세계 3대 무역 사이트로 성장했다.중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300만달러 어치의 솔루션을수출했다.

사무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씽크프리(thinkfree.com)는 국내보다 미국에서 더 유명하다.

올 초부터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포츈지 등 현지 언론으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경쟁자로 소개되기도 했다.지오인터랙티브는 PDA(개인휴대용 단말기)용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전세계 시장의 절반을석권하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8-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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