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시사/ 크로우 완결편
수정 2000-07-07 00:00
입력 2000-07-07 00:00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사형당한 알렉스(에릭 마비우스)가 까마귀의 인도로 부활해 살인범들을 응징해나가는 줄거리.알렉스가 부활하기까지 꽤 밀도있게 펼쳐지던 영화는 중반으로 넘어서면서부터는 액션스릴러의 묘미를 살려내기가 버거워진다.주인공을 상황불문하고 죽지 않는 캐릭터로 설정한 장치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하다.영화가 순진한 걸까,아니면 관객을 너무 얕본 걸까? 감독 배럿 낼러리.8일 개봉.
황수정기자
2000-07-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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