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MILF도 인질 억류
수정 2000-05-04 00:00
입력 2000-05-04 00:00
한편 압두사쿠르 탄 술루주(州) 지사는 이날 정부군과 반군단체 아부사이야프의 교전으로 인질 21명 중 2명이 숨졌다는 아부사이야프측 주장에 대해 “인질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반박했다.
필리핀군 당국은 또 아부 사이야프가 지난달 20일부터 어린이 22명을 포함해 인질 27명을 억류하고 있는 남부 바실란섬에 대한 인질구출작전을 감행, 인질 15명을 구조했으며 구조과정에서 신부등 인질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00-05-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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