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무역거래 외국어‘고민 끝’서울성동구 번역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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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2 00:00
입력 2000-05-02 00:00
성동구는 최근 관내 중소기업들의 무역거래 지원을 위해 구청 지역경제과에번역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지난 1월부터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지원자 39명중 21명을선발,배치한 것.이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로 남자가 16명,여자가 23명이다.

이들은 관련분야의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무역상담이나 제품설명서 및 무역소개장 등의 번역을 도와준다.번역료는 무료다.

이들의 면면은 각양각색인 것이 특징.육군 통역장교 출신으로 한국해외개발공사 영국지사장을 지낸 73세의 최규대씨를 비롯해 외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관광안내원 경력의 주부 등 능통한 외국어 실력으로 무장돼 있다.번역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구청 지역경제과(2290-7365)로 신청하면 된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5-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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