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도소장 직위 해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2-28 00:00
입력 2000-02-28 00:00
법무부는 27일 광주지방법원 법정 탈주사고와 관련,김민희(金敏喜) 광주 교도소장과 김영수(金寧洙) 보안과장을 직위해제하고,후임에 주규태(朱奎台)목포 교도소장과 최태열(崔泰烈) 전주교도소 서무과장을 발령하는 등 문책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앞으로 조직폭력범 등 도주·난동우려가 있는 피고인은 재판부와사전 협의,수갑을 채운 채로 재판을 받게하고,법정이나 검사실에 호송하기전에는 검신을 철저히 거치기로 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향후대책을 발표했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2-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