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협의회’ 오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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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21 00:00
입력 2000-02-21 00:00
유전자변형생물체(LMO)문제를 다루기 위한 정부 차원의 단일 창구가 발족한다.

환경부는 외교통상부,농림부 등 9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LMO의 안전문제등 생물다양성 보전업무를 종합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환경부 차관을 의장으로 하는 ‘생물다양성협의회’를 21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환경부 외에 외교통상부,과학기술부,농림부,산업자원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문화재청 등 9개 부처의 국장급 간부들이 위원으로참여한다.

또 서울대,성균관대 등 8개 대학 교수와 생명공학연구소,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LMO의 환경안전관리,생물자원 보호·증식 등의 업무와 관련해 해당 부처의 이견을 조정하고 통일된 의견을 모으는 일을 하게 된다.



특히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유전자변형식품 문제와 관련,‘생명공학안전성의정서’ 등 국제협약의 국내 이행대책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문호영기자 alibaba@
2000-02-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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