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中企지원 외국어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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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07 00:00
입력 2000-01-07 00:00
성동구는 외국과의 무역거래에서 번역이나 통역 등의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어 자원봉사자 21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남녀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가운데 1가지 이상 번역 및 통역이 가능하면 된다.

봉사기간은 1∼3년이며 무역업체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31일까지 접수하며 문의는 2290-7365번으로 하면 된다.



성동구는 이와함께 오는 3월중 ‘무역외국어 번역 지원센터’를 개설하고관내 중소기업 2,000여곳을 대상으로 문서번역 및 통역 등의 업무를 지원할방침이다.

문창동기자
2000-01-07 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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