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눈…다른지방은 맑아 구름에 가린 동해 日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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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01 00:00
입력 2000-01-01 00:00
새천년 첫날인 1일에는 전국이 맑은 뒤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비나 눈이 내리겠다.

특히 강원 영동지방은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로 해돋이 광경을 구경하기힘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1일 “정동진 등 해돋이 명소가 몰려 있는 강원 동해안 지방은 31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일까지 3∼10㎝가 쌓여 교통혼잡마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 경기와 충청,강원 영서,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는 오전에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일출 구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철원 영하 6도 등 전국이 영하 6∼영상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01-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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