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 전투기’문책 비행단장 전역조치
수정 1999-11-20 00:00
입력 1999-11-20 00:00
그러나 구속된 김단장과 김군수전대장에 대해 군복무 기여도 등 정상을 참작,구속기간이 만료되는 20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국방부 박선기(朴宣基·소장)법무관리관은 이날 “지휘관이 부대지휘를 잘못해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을 경우 구속 등 형사처벌보다 즉각 전역조치를취하는 것이 더욱 엄중한 조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관련자들의 수첩 등을 압수수색,추가 은폐여부 의혹 등을 집중조사했으나 특별히 새로운 사실은 없었다”며 “부대지휘에 대한 전반적인부실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우득정기자 djwootk@
1999-11-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