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명중 1명 주식투자
수정 1999-11-11 00:00
입력 1999-11-11 00:00
10일 증권업협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355만개이던 위탁활동주식계좌수는 지난 8일 현재 696만개에 달했다.올 1월말 400만 계좌를 돌파한데 이어 5월 500만 계좌,8월 600만 계좌를 넘어섰다.국민(4,500만명 기준)6.4명에 1명이 주식투자를 한 것이다.
활동주식계좌수가 10월이후 하루 평균 2만개씩 증가한 점에 비춰볼때 이번주에 700만 계좌 돌파가 확실시된다.
계좌당 평균 투자금액도 지난해 9월말(위탁잔고 34조4,556억원) 970만원에서 지난 8일(위탁잔고 91조3,312억원) 1,41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박건승기자]
1999-1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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