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PC 공공기관에도 공급
수정 1999-11-10 00:00
입력 1999-11-10 00:00
9일 정보통신부와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조달청이 실시한 행정전산망용 PC(행망용PC) 입찰에 인터넷PC 보급업체 중 주연테크와 엘렉스컴퓨터,현대멀티캡,세진컴퓨터랜드,세지전자,엑스정보산업,성일컴퓨터텍 등 8개 업체가 선정됐다.정통부는 공공기관에서도 고성능 인터넷PC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돼 예산절감과 행정정보화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통부는 이에 앞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지방교육청 등 공공기관에인터넷PC 구입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었다.
공공기관들은 그동안 품질과 사후봉사 등을 이유로 행망용 PC조달에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제품 PC를 선호해왔다.
조명환기자 river@
1999-11-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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