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社內 퀴즈에 32평 아파트 경품 내놔
수정 1999-11-02 00:00
입력 1999-11-02 00:00
삼성물산은 2002년 회사 창립기념일(3월21일)의 회사 주가를 가장 비슷하게알아맞추는 직원 1명에게 수도권의 32평형 삼성 사이버 아파트(시가 3억원상당)를 주기로 했다.또 2등 3명에게는 삼성물산 주식 1,000주를 제공하기로했다. 삼성물산 주식이 현재 주당 2만∼3만원선인 점을 감안하면 2,000만∼3,000만원에 이르는 셈이다.
삼성물산은 아울러 2002년 회사와 개인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나리오’공모 우수작 10명에게 미국 컴덱스 쇼 참관 및 실리콘밸리 1주일 견학기회도주기로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현명관(玄明官) 총괄부회장 직속의 뉴밀레니엄 태스크포스팀이 이같은 방안을 제안했다”며 “21세기 비전 및 전략 수립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추승호기자 chu@
1999-11-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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