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核실험 물질 한반도로 유입”- 송훈석의원 국감서 주장
수정 1999-10-07 00:00
입력 1999-10-07 00:00
송의원은 “지난 94년 이후 해양연구소가 광릉수목원 토양을 조사한 결과,지표층 1㎏당 1.22Bq(배크렐:방사능 농도단위)이,깊이 8∼9㎝의 토양에서는1.09Bq이 검출된 반면,자연상태에 가까운 17∼19㎝ 깊이의 토양에서도 0.066Bq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이 지난 92년부터 95년까지 전국 27개 지역을대상으로 측정한 ‘한국 지표층 토양중 플로토늄 239,240 농도분포’에 따르면 전국의 플루토늄 농도가 평균 0.80Bq로,최소 0.18Bq에서 최대 1.85Bq의분포를 나타내고 있다고 송의원은 지적했다.
송의원은 특히 “이번 국내 조사 결과는 지난 95년 조사한 체르노빌 원전사고주변국가인 체코의 최고 0.72Bq,평균 0.27Bq 및 이탈리아 최고 1.51Bq,평균 0.06Bq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ckpark@
1999-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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