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선행 사례집 나왔다
수정 1999-08-31 00:00
입력 1999-08-31 00:00
책자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감사원이 전국의 행정관서를 감사하면서 발굴해낸 102건 가운데 76건의 모범 공무원 및 부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승헌(韓勝憲)감사원장은 머리말을 통해 책자에 소개된 공무원들이 “분야와 내용은 다르지만 맡은 바 직무수행에 열정과 노력을 쏟은 공직자들”이라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직분을 다하는 공직자를 찾아 포상하고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발굴한 모범선행 공무원 가운데 2명은 대통령 표창을,7명은 감사원장 표창을,10명은 소속 부 장관 표창을,14명은 기관장 표창을 받았으며,35명은 연말에 포상할 예정이다.또 2명은 모범공무원에 선발됐고 2명은 인사우대를 받게됐다.
감사원은 모범선행 사례 모음집 3,000부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각급도서관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1999-08-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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