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전화 가입자 바꿔치기 4개사 4억5,000만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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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21 00:00
입력 1999-07-21 00:00
통신위원회(위원장 윤승영)는 20일 한국통신과 데이콤,SK텔레콤,한국통신프리텔 등 4개사에 모두 4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통신위는 경쟁사 시외전화 가입자를 멋대로 자사 가입자로 바꿔치기한 한국통신과 데이콤에 각각 2억3,000만원과 8,100만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이 사실을 언론에 공표하도록 했다.
1999-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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