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입원 어린이 ‘병원학교’ 문연다
수정 1999-07-06 00:00
입력 1999-07-06 00:00
서울대병원은 백혈병이나 암,만성신부전증 등으로 2∼3년 동안 장기 입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치료 후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병원 7층에 20평 규모의 ‘어린이병원학교’를 설립,이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병원학교는 유치부·초등부·중등부를 두게 되며,초등부는 각 학년별 교과수업 및 예능 수업을,유치부는 그리기와 만들기 위주의 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1999-07-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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