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만4,779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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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12 00:00
입력 1999-06-12 00:00
제 1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서 모두 1만4,779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서울·부산 등 전국에서 13만116명이 응시한 이번 자격시험은 1차에서 2만5,688명,2차에서 1만4,779명이 합격해 18.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5년 1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서 6만277명의 합격자를 낸 이래가장 많은 수치로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자격시험 선호도가 높아졌기때문으로 풀이된다. 합격률도 1회때 38.2%와 88년 4회때 21.2%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합격자 자격증은 오는 20일 각 시·도청에서 나눠 준다.개업을원하는 합격자는 전국중개업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거쳐 시·군·구청에서 개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박건승기자
1999-06-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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