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양성화법안 곧 제출…김홍신·오양순의원등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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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19 00:00
입력 1999-05-19 00:00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오양순(吳陽順)의원 등은 위생관리를 위해 개고기의 유통을 양성화시키는 내용의 ‘축산물 가공법 개정안’을 곧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동 발의문에서 “국민 상당수가 먹고 있는 개고기는 전통식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동물애호단체의 반대를 이유로 도축,유통,판매가 사실상 무법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개고기의 위생문제를 정부가 책임지고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9-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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