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단련비 일부 올안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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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18 00:00
입력 1999-05-18 00:00
정부는 침체된 공직사회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 폐지된 체력단련비(250%)의일부를 연내에 보전하기로 했다.토요격주휴무제 부활,중하위직 공무원 승진정상화 방안 등을 추진하는 등 내달 중 종합적인 사기진작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조직 및 직제개편 후속작업으로 이달 중 고위직은 물론 중하위직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내부승진과 물갈이 인사를 통해 공직사회의분위기를 쇄신키로 했다.



김기재(金杞載) 행정자치부 장관은 17일 기자회견에서 “폐지된 체력단련비에 상응하는 액수를 어떤 명분으로든 연내 지급하는 방안과 함께 정부대전청사 등 지방에서 요구하는 토요전일근무제 부활,중하위직 승진정상화 방안도면밀히 검토중”이라며 “보수,인사,복무면에서 중하위직을 위한 광범위한사기진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번 직제개편으로 1급,국장급 등 고위직이 많이 줄어든 만큼조만간 단행될 차관급 및 1급 고위직 인사때 내부 승진 등을 통해 공직사회내부에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날 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9-05-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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