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 폭력사주혐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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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17 00:00
입력 1999-03-17 00:00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인기가수 리아씨(본명 金載嫄·23·여)와 남자친구 卞聖壹씨(31),卞씨의 친구 李志勳씨(31)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월15일 오후 1시쯤 서울 동숭동 대학로의 한 노래방에서 리아씨가 소속된 M매니지먼트사 대표 張모씨(32)를 2시간 동안 협박,공연 배당금조로 2,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리아씨는 그러나 “卞씨와 李씨에게 전속사측이 약속한 공연수익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사생활까지 일일이간섭해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한 적은 있으나 계약을 취소하고 돈을받아달라고 부탁한 일은 없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리아씨는 97년 ‘다이어리’라는 앨범을 내고 데뷔,‘눈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趙炫奭
1999-03-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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