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내수가 회복되자 국내 유통업체들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려 잡고 있다.또 미뤄왔던 신규투자에도 적극나서고 있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삼성홈플러스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52% 늘려 잡았다.신세계와 LG유통은 각각 13%,현대백화점은 11% 늘릴 계획이다.
1999-0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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