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태관광지 56곳 소개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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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15 00:00
입력 1999-01-15 00:00
한국관광공사는 5일 우리나라의 생태관광지를 소개한 책자 ‘한국의 생태관광’을 펴냈다.생태관광은 생태와 관광이 결합된 자연관광의 한 분야로 멸종의 위협을 받는 동·식물을 보호·보전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체험하는 관광을 말한다.생태관광 종합 안내서로는 국내 처음인 이 책은 철새도래지,갯벌,늪지,동굴,생태축제,생태체험 등 6개 부문에서 56개 생태관광지를 소개했다. 철새도래지로는 경치가 아름다와 철새들이 많이 찾는 제주 성산포를 비롯,서산 천수만 등 13곳이 실려 있으며 곰소만,제부도,강화도 등 7곳의 갯벌이소개돼 있다.또 습지의 식생이 거의 모두 분포돼 있는 울산 무제치늪과 남한 유일의 고원습원인 양양과 인제군 경계의 대암산 용늪 등 4곳의 늪지와 양양 남대천 연어축제,영월 동강 뗏목축제 등 4대 생태축제도 담겨 있다.인제점봉산 희귀꽃 체험,진천 만승 메뚜기잡기 등 14개 생태체험장도 실려 있다. 이밖에 관광지에 대한 교통,숙박,주변 관광지 등 관련 정보가 곁들여져 있으며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 등 5개 자연사 박물관과 생태기행 단체,생태학교,국립공원,온천,삼림욕장 등의 정보도 실었다.
1999-01-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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