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공공근로사업 효율성 공방/예결위,예산심의 본격 착수
수정 1998-11-24 00:00
입력 1998-11-24 00:00
여야 의원들은 예결위에서 공공근로사업예산의 효율성 여부와 제2건국위원회 예산 배정 등과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의혹,금강산관광 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李재경장관은 새해 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금융시스템의 조기정상화를 통해 실물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금융구조조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키로 했다”면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확대,중소기업 경영안정,실업자 보호와 사회안전망 확충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국민회의 柳在乾,徐한샘 의원 등은 예결위에서 “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년도 예산총액중 1.7%인 1조5,000억원을 공공근로사업에 배정한 것은 예산낭비를 초래할 우려가 높다”면서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따졌다.<崔光淑 bori@daehanmaeil.com>
1998-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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