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 청·장년층으로 확산/추석연휴 118명 추가 발병
수정 1998-10-07 00:00
입력 1998-10-07 00:00
이질 환자 가운데 입원 환자는 71명이 늘어나 모두 176명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사망자는 없다.
추석 연휴를 포함해 지금까지 지역별 환자 발생수는 전남 영광 28명,강원 원주 106명,강릉 78명,횡성 10명,태백 7명,경북 경주 77명,영천 37명,의성 3명,안동 2명,체전 선수단 15명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 지난 8월 강원도 지역에서 시작된 세균성 이질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환자가 초등학생에서 노인층,청·장년층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1998-10-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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