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南北 분산 개최”/韓·日 조직위 합의
수정 1998-06-18 00:00
입력 1998-06-18 00:00
일본을 방문중인 朴世直 조직위원장은 이날 나스 쇼(那須翔) 일본측 조직위원장과 만나 회담을 가졌다. 양국 위원장은 월드컵의 분산개최가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크게 기여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아벨란제 국제축구연맹(FIFA)회장이 지난해 말 북한측에 보낸 메시지에 대해 회답이 오는 대로 분산개최 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키로 했다. 아벨란제 회장은 지난해 말 북한에 월드컵의 남북한 분산 개최를 제의했었다. 이밖에 일본은 한국의 경기장 건설과 관련,일본측이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1998-06-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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