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개표방송/3社 평균시청률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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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06 00:00
입력 1998-06-06 00:00
◎한­중 축구중계 47.8%

지난 4일 지방선거 개표방송에서 MBC와 SBS는 웃고 KBS는 곤혹스러워했다.



MBC의 ‘월드컵 축구팀 한­중 평가전’(하오 7시∼9시)이 47.8%,SBS 드라마 ‘미스터 Q’(하오 9시55분∼10시55분)는 37.0%의 시청률을 기록,선거방송으로 일관한 KBS­1TV의 시청률 10.5%(하오 5시30분∼8시58분),13.9(하오 9시59분∼10시59분)%를 크게 앞질러 완승을 거두었다.

물론 KBS의 시청률 저하에는 국민들의 정치적 무관심도 큰 이유로 작용했다.51.4%라는 낮은 투표율을 반영,개표방송 평균시청률도 21.4%로 나타났다.이는 시청률 조사전문기관 미디어서비스코리아(MSK)에 따르면 92년 3월24일 국회의원선거 이후 역대 개표방송 중에서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李鍾壽 기자 vielee@seoul.co.kr>
1998-06-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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