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사 1,227명 名退/교육청서 신청자 전원 수용/8월에
수정 1998-05-30 00:00
입력 1998-05-30 00:00
이같은 명퇴신청자는 지난해의 87명에 비해 14.1배 늘어난 것이다.
명퇴신청자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정부의 명퇴 신청자격 완화와 정년 감축 논의에 따른 동요 때문이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안은 2조7,083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405억원이 줄어들었으며 이는 국가부담 수입과 자체 수입 감소 탓이다.
시교육청은 △고령 교사 퇴직에 따른 새로운 고용창출 △교원 조직의 활성화 △과원(寡員)교사 해소 △고호봉 교사의 퇴직에 따른 예산절감 등을 위해 모든 명퇴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金泰均 기자 windsea@seoul.co.kr>
1998-05-3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