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급식비 16억원 증액/실직자 자녀 1만7천명 혜택/교육부
수정 1998-04-01 00:00
입력 1998-04-01 00:00
이에 따라 실직자 자녀에 대한 중식지원 예산은 모두 78억8천5백만원으로 늘었다.
이를 처음 계획할 때 대상 학생은 1만263명이었으나 실직자들이 계속 증가하면서 7천255명이 더 늘어났다.
해당 학생에게는 한끼에 2천500원짜리 식사가 제공된다.
교육부는 또 실업계고교 및 기술계학원 등에서 실직자들을 위한 재취업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교육청별로 마련토록 했다.
이와 함께 명예퇴직 희망교원이 오는 8월에는 3천213명으로 지난 2월에 비해 3배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퇴직금이 모자라지 않도록 교육청별로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朴弘基 기자>
1998-04-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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