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불로소득 1조4천억 추징/93년부터 4년간
수정 1998-03-21 00:00
입력 1998-03-21 00:00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93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4년반동안 탈루혐의가 짙어 세무조사를 받은 음성·불로소득자는 5천640명이며 이들에게 부과된 추징세액은 1조4천7백4억원이었다.세무조사 대상 1명당 추징액이 2억6천1백만원으로 같은 기간 법인세조사로 1개 기업이 낸 평균 추징액 1억7천만원보다 훨씬 많았다.
세무조사 건수 및 추징세액을 연도별로 보면 93년 1천984건 4천5백56억원,94년 1천541건 3천7백41억원,95년 794건 3천1백52억원,96년 774건 1천9백92억원,97년 상반기 547건 1천2백63억원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손성진 기자>
1998-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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