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소 전 안기부 차장 10일 일본으로 출국
수정 1998-03-12 00:00
입력 1998-03-12 00:00
오씨는 95년 안기부 1차장을 거쳐 96년 12월20일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됐으나 안기부 재직시 김현철씨에게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다.<김경운 기자>
1998-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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