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기관 올 외채 상환액/총 356억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3-02 00:00
입력 1998-03-02 00:00
금융기관과 기업이 올해 갚아야 할 외채 원금과 이자는 무려 3백56억달러(약 5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만기가 돼 갚아야 할 외채 원금은 2백9억달러로 이중 금융기관이 갚아야 할 외채 원금은 1백14억달러,기업이 갚아야 할 외채는 95억달러로 집계됐다.

또 올해 갚아야 할 외채이자는 1백47억달러이며 기업이 빌린 현지금융분의 이자만 40억달러에 이른다.재경부 관계자는 “경상수지 흑자가 80억달러 정도로 예상되는데다 자본시장 개방으로 주식 및 채권투자자금이 50억달러 들어오고 외평채를 90억달러 정도 발행할 예정이어서 외채 원금과 이자를 갚는 데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곽태헌 기자>
1998-03-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