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인니에 24억불 지원”/G7 재무회의서 발표키로
수정 1998-02-19 00:00
입력 1998-02-19 00:00
일본 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제공될 이 긴급 차관은 일본 정부와 집권 자민당이 20일 종합할 예정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통화·금융위기 탈출지원 조치의 핵심내용이 될 것이라고 관리들은 말했다.
마쓰나가 히카루(송영 광) 일본 대장상은 21일 열리는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모임에 참석,이 조치들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관리들은 덧붙였다.이 조치에는 또 아시아 통화위기가 진정될 때까지 일본에서 유학중인 아시아계 학생들에 대한 1인당 5만엔씩의 월정 보조금 지원 대상을 1만명 가량으로 확대하고 아시아 국가들과 거래하는 일본 수출업자들의 신용장 개설한도액을 1백80억달러로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1998-0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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