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교수 1명 또 영장/4,400만원 챙겨/서울대 임용 비리
수정 1998-02-17 00:00
입력 1998-02-17 00:00
이에 따라 김수경 학과장,김종원 교수를 포함,구강외과 교수 6명 가운데 3명이 모두 2억7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사법처리됐다.
남교수는 지난해 10월 신규 교수 내정을 앞두고 일본에 출장가면서 박씨의 아버지로부터 “아들이 교수에 임용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1백만엔을 받았으며,95년 10월 호주에 연수갈 때도 5천달러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모 지방대 진모교수(46)의 아버지 진학종씨(74)로부터 1천만원짜리 병풍 1점과 50만원짜리 서양화 1점,아들 진교수로부터는 국제학술회의에 나가면서 1백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박은호 기자>
1998-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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