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방위협력 유사시 대비 강화/일 아사히신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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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14 00:00
입력 1998-02-14 00:00
【도쿄 연합】 한국과 미국,일본의 방위당국은 북한의 자체붕괴를 비롯한 한반도 유사시의 역할분담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3국간방위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미·일 양국 방위소식통을 인용,3국은 올해 최중요과제의 하나로 협의의 ‘긴밀화,정기화’로 정하고 한국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새 정부가 출범한 뒤 오는 3월초순 서울에서 차기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3국간 방위협의 강화 배경으로 지난 2년 동안 한·미 양국간에 북한의 붕괴 가능성에 대비한 문제를 논의해왔으나 지난해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이 책정됨에 따라 한­미,미­일간의 협력문제를 새로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998-0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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