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조순 주내 회동/양당 3∼4일내 결론낸뒤 내주 실무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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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07 00:00
입력 1997-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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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이회 창 총재와 민주당 조순총재가 빠르면 7일 회동을 갖고 3김정치 청산을 위한 2자연대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양당은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두 총재의 회동을 통해 연대의 원칙을 마련한 뒤 다음주안에 양당간 연대추진 실무협상단을 구성,합당의 조건과 절차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총재의 핵심 측근의원은 6일 포항에서 열린 경북지역 대선필승결의대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총재가 오늘 상경 직후 조총재와 직접 통화해 주내 회동을 제의할 것”이라면서 “두 총재의 회동 이후 양당이 공식창구를 개설,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3∼4일내 결론을 내는 쪽으로 갈 것”이라고 말해 빠르면 다음주 중반쯤 이총재와 조총재의 연대를 위한 실무적인 작업이 마무리될 것임을 시사했다.<진경호·포항=박찬구 기자>
1997-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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