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댐 ‘수질사고 우려 지역’ 선포/주변 곳곳 지반 침하
수정 1997-11-01 00:00
입력 1997-11-01 00:00
대구지방환경청은 “임하댐 인근에 있는 임동주유소의 유류탱크가 파손 등으로 유류가 댐으로 흘러들어 수질오염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이같이 선포했다”고 밝혔다.
임하댐 일대는 지난 7월말 장마때 임하호에 건설된 수곡교가 균열되고 마령리 지방도 935호선이 붕괴되거나 침하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으며,최근에는 댐주변 곳곳에서 지질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대구=김상화 기자>
1997-1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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