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대 인기학과 합격권 수능석차/올 합격자 자료 분석 결과
수정 1997-10-08 00:00
입력 1997-10-08 00:00
98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상위 인기학과에 합격하려면 인문계는 최소한 수능시험 계열석차 1천등 안팎,자연계는 2천등 안팎이 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설입시기관인 정일학원은 올해 서울대 합격자의 수능 평균점수와 지난 1월 합격자 747명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97학년도 학과별 합격점수와 석차 등을 산출,7일 발표했다.
정일학원은 “98학년도에도 서울대의 모집단위 정원이 똑같고 수험생들의 지원성향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97학년도와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문계의 경우 법학과는 수능 336.6점,계열별 수능 석차 390등이 합격권이었으며 커트라인은 325.2점(석차 1천99등)으로 추정됐다.
자연계에서는 의예과의 합격권과 커트라인이 각각 725등(333.2점),2천287등(319점)이었다.<김태균 기자>
1997-10-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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