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공동구 불/주민 1천여명 대피소동/대구 범물동‘용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9-24 00:00
입력 1997-09-24 00:00
23일 하오 5시 5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용지아파트 306동 지하공동구에서 불이 나 통신 케이블과 전선 등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발생,주민 1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또 이날 불로 5백여회선의 전화가 불통됐고 306동 등 3개동의 전기와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한전과 통신공사는 긴급보수작업을 벌이는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9-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