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체연호 사용 종말을 자초할 것/황장엽씨 특별기고
수정 1997-09-24 00:00
입력 1997-09-24 00:00
황씨는 이날 전국 언론사에 전달한 북한의 주체연호 사용과 관련한 기고문을 통해 “북한은 자기 수령의 탈상을 계기로 ‘주체연호’를 쓰기로 결정함으로써 다시금 세상사람들을 개탄케 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주체연호를 내놓은 것은 파산된 북한체제를 더욱 버림받게 하고 종말을 촉진하는 결과만 가져다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서정아 기자>
1997-09-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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