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에 수전 2곳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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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18 00:00
입력 1997-08-18 00:00
북한은 화력발전소의 가동이 갈수록 어려워지는데다 석탄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화력발전소 대신 함경도지역에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에 따르면 북한은 전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에도 화력부문에 큰 기대를 걸 수 없게 되자 어랑천발전소,단천수력발전소 건설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들 수력발전소 계획은 현재 2단계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안변청년발전소 건설계획과 함께 세워졌다면서 유역변경식 수력발전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7-08-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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