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이사이상 수상자 발표/문학인 여류소설가 데비
수정 1997-07-25 00:00
입력 1997-07-25 00:00
【마닐라 AP 연합】 인도의 여류 소설가 마하스웨타 데비 여사(71)가 예술과 벵골 원주민 권익옹호에 열정적인 활동을 한 공로로 올해 막사이사이상 언론·문학·창의적 통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막사이사이상 선정위원회가 24일 발표했다.
아시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막사이사이상의 공공 서비스 부문 수상자는 인도의 환경운동가인 마헤시 찬들레르 메흐타가,공동체 리더십 부문은 필리핀의 에바 피델라 마모 수녀가,정부서비스부분은 91년 군사쿠데타 이후 과도기 총리로 재직했던 태국의 아난드 파냐라춘이 선정됐다.
1997-07-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