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정보통신망 계획 앞당겨/2010년까지 구축/정보산업발전방안
수정 1997-07-12 00:00
입력 1997-07-12 00:00
이와 함께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도 당초의 45조원에서 31조7천억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인 통신개발연구원과 시스템공학연구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보 인프라 구축과 소프트웨어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정통부에 제출했다.
정부의 ‘21세기 21개 과제’중의 하나로 마련한 이 방안은 당초 2015년까지 모든 가입자를 광케이블로 연결해 멀티미디어서비스를 하려던 계획을 수정,기존의 전화선을 고속·디지털화하고 무선가입자망(WLL)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초고속망을 건설키로 한 것이다.<박건승 기자>
1997-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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