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대선자금 모금/중 자금 유입 증거 포착”
수정 1997-07-09 00:00
입력 1997-07-09 00:00
【워싱턴 AP 연합 특약】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 모금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미상원 청문회의 프레드 톰슨 위원장(공화,테네시주)은 8일 중국이 불법자금을 통해 미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톰슨 위원장은 이날 “조사위원회는 중국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미 정치에 대한 영향력을 증대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직접 개입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1997-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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